821005

드디어...

산삼씨 2008. 8. 5. 16:56
출국일이 앞당겨 오고 있다..

두근거림...

잘 할수 있을까... 무사히 갔다 올 수 있을까...

누차 말하지만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오늘 면접 제의가 왔다... 비록 봉사활동 때문에 응할 순 없었지만 굉장히 아쉽다..

이 아쉬운만큼 꼭 그 만큼의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