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에서 address는 두 파트로 나눌수 있는데 그것이 subnet prefix부분이고 또 다른 하나가 Interface ID이다.
첫번째 것은 그것이 위치하고 있는 링크와 관련을 맺고 있고 두번째 것은 IPv4의 MAC에서 나온 개념이다. 그래서 이것은 Dynamically 하게 동작을 하고
Ethernet에서 MAc address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grobal이면 1, local 영역이면 0으로 setting 한다.
interface ID는 link안에서 유일하다. link안에서 packet들은 외부로 나갈 수 없으며 이것은 링크로컬의 주소가 유일한지 check되기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link local은 stateless autoconfiguration 과정을 거쳐 dynamic하게 할당된다
IPv6에서는 discovery protocol을 실행한다.
MTU값을 기록하기 위해서 host는 cache를 사용한다
MTU가 이전 IPv4보다 좋은이유를 오늘 류경숙 교수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IPv4에서는 router가 그 일을 직접해서 processing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Packet을 나누는 것 뿐만 아니라 나누었기 때문에 또 sequence tag같은 값들을 붙여주어야 하는데 그래서 packet의 size도 늘어나고 해서 안 좋은 점들이 많았다고 말씀하셨다. 거기에 비해 IPv6는 Data Packet을 원 상태 그대로 보내는 것을 추구하고 있어 속도도 빨리진다고 하셨다. 그외에 ...굉장히 좋은 정보들도 많았는데..뭐,,중요한 정보는 이것